“8년간 휴대폰 8대 교체… 진실은?”
“8년간 휴대폰 8대 교체… 진실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6.30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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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인수위 “이재명 의원, 삼성3대·아이폰 5대 바꿔”
“번호도 3개 사용해… 시장 재직기간 중 말단 측근들도 교체 잦아”

이재명의원은 성남시장 시절 8년간 휴대폰 기기를 8번 교체했는데, 삼성 3대, 보안성이 높은 아이폰이 5대였다. 핸드폰 번호도 세 개를 사용했다.'고 신상진 성남시장 인수위가 밝혔다.

인수위는 이어서 '최측근인 6급 정진상은 7대를 바꿨으며 전부 아이폰이었고 핸드폰 번호는 5개를 사용했으며 대장동스캔들이 정점에 오른 2014년 9월엔 휴대폰을 무려 네대를 사용했다. 

그리고 이재명 시장의 부인 김혜경씨의 개인수발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배소현씨는 핸드폰 번호 교체만 네 번, 기기변경은 무려 9번이나 했는데 하위직 비서가 이렇게 많은 전화번호를 쓰고 이렇게 많이 기기변경을 한 것은 무엇인가를 감추기 위함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 밖에 수행비서 김진욱은 핸드폰 번호가 4개, 기기변경만 5대, 백종선은 전화번호 3개, 기기변경 4대였다.'고 폭로했다.

인수위 정택진 대변인은 '타 시,도의 사례와 비교해도 유례를 찾기 힘들며 내부 공무원의 증언에 의하면 아무리 시장이라도 시에서 요금을 내주는 핸드폰은 한 대 제공이 원칙이며 사용기한은 최소 2년 이상이다.  더더구나 말단 측근들의 여러 개의 핸드폰 번호와 빈번한 핸드폰 교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서버메일 삭제처럼 문제가 될 증거나 비밀들을 없애버리는 것 같다는 시민들의 얘기를 민주당측은 깊이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한 민주당은 특정언론과 보조를 맞춰 신상진 시장직 인수위를 연일 비방하고 있는데 더 이상의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했다.   

성남/김정현 기자 kj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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