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서울 출퇴근 수월해졌어요”
“안양서 서울 출퇴근 수월해졌어요”
  • 안양/이양희기자
  • 승인 2022.05.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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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3동~사당역 광역급행 M5556번 버스 첫운행

 

안양 원도심 지역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이 한층 수월해지게 됐다.

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에서 서울 사당역을 잇는 광역급행인 M5556번 버스가 지난 16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앞서,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운송사업자 심의를 열어 화영운수 M5556번을 석수∼사당 신규노선 사업자로 선정했다.

만안구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앞을 출발하는 광역급행버스 M5556번은 코오롱하늘채와 석수아이파크, 박달삼거리, 안양여중고, 안양대교, 석수역을 거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사당역 3번 출구까지를 운행한다. 왕복 거리는 34.7km(편도 16.6km)에 이른다.

5대의 차량이 20∼40분 간격으로 하루 37회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는 배차간격이 20분으로 단축된다.

첫차는 기점인 석수3동에서 오전 4시 50분에 출발하고 사당 종점에서는 오전 5시 40분에 첫 시동을 건다, 막차는 석수3동에서 오후 11시 30분, 사당에선 자정을 넘은 12시 10분이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인이 2천800원이며, 청소년 2천원·어린이 1천600원이다. M버스의 운행정보는 경유 정류소 BIS모니터에 표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M버스 노선 신설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석수동과 박달동 일대 주민들은 매우 편리해지게 됐다"면서, "여론 수렴을 통해 M버스 승객 불편이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양희기자 l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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