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청,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내실화 ‘집중’
안양과천교육청,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내실화 ‘집중’
  • 안양과천/이양희기자
  • 승인 2022.04.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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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현장지원단’ 조직운영…학교 맞춤 지원 강화
“모든 학생 배움성장 지원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공감 등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관)은 2022부터 전면 도입된 경기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 지원과 내실화를 위해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정책연구 및 현장지원단'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안양과천의 학교별 고교학점제 실태와 성장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학교별 맞춤 지원을 위해 조직됐다.

구성원은 고등학교 교장, 교감, 외부 중등 교육전문가와 중등교육지원과 과장, 고교학점제 담당 장학사 등 총 13명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2일 위촉장 수여 및 제1차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교학점제 3년차를 맞아 안양과천의 선도지구 주요 과제, 학생 과목 선택 보장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안양과천형 교과특성화학교, 교과순회전담교사 운영 현황 등 고교학점제 관련 운영 전반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송미 지원단 단장(부흥고등학교 교장)과 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가 단위 학교의 역량을 넘어서서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안양과천 전체 지역의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방향에 공감했으며, 이러한 방향성을 안양과천 관내 학교, 지역 유관기관과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학생의 과목 선택에 대한 요구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와 적성에 맞는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안양과천/이양희기자l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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