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신규 사무실 문 열어
군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신규 사무실 문 열어
  • 권영일
  • 승인 2022.03.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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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지상 4층 신규 사무실, 고객접근성 대폭 강화

 

군포도시공사(사장 원명희)가 운영하는 군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금정역 제1공영주차장 4층 신규 사무실로 이전하고 3월 23일 교통복지지원팀 회의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군포도시공사 원명희 사장 외 군포시청 교통행정과 및 군포도시공사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기존의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사무실은 철쭉공원 지하주차장 내부에 위치했으며, 그동안 직원들은 매우 협소한 공간에서 차량소음 및 오염된 실내공기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7년 동안 근무해왔다.

공사는 철쭉공원 지하주차장에 위치한 기존사무실을 철거하여 주차공간으로 마련하여 철쭉공원 주차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신축된 금정역제1공영주차장(지하4층~지상4층) 지상4층에 사무실을 신규로 만들어 교통약자 고객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확보했다.

또한, 신규사무실은 △고객응접실 별도 마련 △남‧여 운전원의 대기실 및 휴게실 마련 △콜센터 공간 분리확보 등으로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원명희 사장은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으로 근로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안전관련 재해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사기 증진을 통해 외부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고객접근성을 대폭 높인 신규사무실에서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증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과 노약자․임산부의 이동권 및 편의 보장을 위하여 이동지원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예약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899-4428)를 통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포/권영일 기자 gyi@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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