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의 적극행정
인천보훈지청의 적극행정
  • 현대일보
  • 승인 2022.02.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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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보훈과 윤승록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정부는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책임과 예우 강화’를 올해 핵심 업무추진과제로 수립했다.

그러나 연초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방역체계로의 전환 등 행정환경이 긴급해지고 국가보훈처 업무추진을 위한 자체 여건의 어려움도 커지며 코로나19에 대응한 보훈행정의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는 고령·상이 등의 취약성을 가진 유공자의 생계·복지 안전망을 흔들고 있으며 특히 6·25참전유공자 본인의 평균 연령은 90세에 도달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비대면·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으로 보훈문화 확산은 현장중심 방식과 더불어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자 ‘적극행정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새로운 행정패러다임이다. 기존 행정에 대한 불편함 및 어려움을 규제혁신 아이디어로 창출하고 실천방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에 인천보훈지청은 현장 전문가인 담당 공무원들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유공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찾고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비대면 선양행사를 기획하고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인천보훈지청의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실천으로, 2022년 기지개 켜는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보훈행정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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