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새마을회,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인천남구새마을회,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 고요한
  • 승인 2009.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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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운동으로 따뜻한 사랑
인천남구새마을회는 18일 오전 인천시민공원에서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전 인천시장), 안상수 인천시장, 윤상현 국회의원, 이영수 남구청장, 백상현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동 부녀회장과 새마을 지도자, 이주결혼여성 등 2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5,000포기의 김장을 준비한 새마을회는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실직가정, 이주결혼여성 등 1천 세대에 1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HAPPY KOREA의 기치아래 살맛나는 공동체 운동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강조한 뒤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인천 남구새마을회에서 이렇듯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된데 대해 27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 타 단체에 비해 더욱 발전하는 새마을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출원된 비용은 사회단체보조금50%와 남구새마을회 자비 50%가 지원됐고 특히, 지난 6월말 다문화가정 ‘행복한 동행’과 10월 20일 ‘외국인 주민 취업안내교육’을 수료한 이주결혼여성들이 참여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한마당행사로 진행됐다.
 인천/고요한 기자 k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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