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인권경영 전과정 공개
과천도시공사, 인권경영 전과정 공개
  • 과천/이양희기자
  • 승인 2021.12.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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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 인권영향평가 95점 등

과천도시공사는 차별 없는 공정사회를 추구하기 위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18일 인권경영 전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인권영향평가”란 인권리스크를 평가하기 위해 기관이 사업관계의 결과 또는 기업의 활동으로 인해 인권에 미칠 수 있는 실제적・잠재적인 인권리스크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인권영향평가위원 7명(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운영 인권영향평가와 주요사업 인권영향평가로 구분해 실무자회의, 현장평가, 이해관계자 인터뷰, 서면평가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권영향평가위원회는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체크리스트” 평가 항목에 따라 공사의 지역사회 및 노동자 인권 증진노력 정도와 수준을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 △기관운영 인권영향평가(10개분야 158개 지표)는 95점 △주요사업 인권영향평가(5개분야 18개 지표)도 95점을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에서는 인권영향평가위원회의 13항목(계약상대자 인권의 지속 관심 등)의 주요 권고사항을 반영한 결과를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과천도시공사 이근수 사장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향상을 지향하고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미흡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양희기자 lyh@hyundaiil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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