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겨울에 꽃피는 게발선인장 신품종 '캉캉드레스' 개발
경기도, 겨울에 꽃피는 게발선인장 신품종 '캉캉드레스' 개발
  • 연합뉴스
  • 승인 2021.12.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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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겨울에 화려하게 꽃이 피는 게발선인장 신품종 '캉캉드레스'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게발선인장은 줄기가 게의 발과 비슷해 명명됐으며 주로 겨울에 꽃이 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도 불린다.

최근에는 개화 조절 기술을 이용해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꽃시장에서 다양하고 화사한 색깔을 선보이기도 한다.

꽃 색이 다양해 인기가 높지만, 대다수 국내 농가에서는 유럽 등지에서 종묘를 수입해 재배하고 있다.

올해 육성한 '캉캉드레스' 품종은 다양한 꽃 색을 만들 수 있어 관상 가치가 높으며 번식이 잘 되고 줄기가 늘어지지 않아 재배와 유통에 유리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품종이라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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