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바이오농업대, 졸업생 94명 배출
양주 바이오농업대, 졸업생 94명 배출
  • 김한구 기자
  • 승인 2021.11.25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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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걸쳐 100시간 교육 이수
현장실습·전문교육 인기 만점

 

양주시는 지난 24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기 양주시BIO농업대학과 제11기 BIO농업대학원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내빈 등 90여명이 참석해 지난 4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5회에 걸쳐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졸업생을 축하했다.

2021년 BIO농업대학(원)은 생활원예과, 소득작물과, 농산물가공과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과별로 생활원예과 26명, 소득작물과 38명, 농산물가공과 30명 등 총 94명의 학생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BIO농업대학은 농업기초와 전문교육, 현장실습 과정 등 다채로운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돼 평생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1년간의 학사과정을 모두 마친 94명의 졸업생은 양주시의 선도 농업인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양주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함께 신성장 새지평을 펼칠 진정한 BIO농업대학(원) 졸업생으로 거듭났다.

생활원예과 졸업생 이미우 학생장은 “토양학, 농업미생물 등 기초농업기술과 실내원예, 정원설계 실습뿐만 아니라 양주 바로알기, 나리농원 졸업여행을 통해 다양한 융복합 문화체험으로 넓은 시야를 갖게 됐다”며 “내년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치유농업 등 교육과정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종석 부시장은 “졸업을 맞이한 제16기 BIO농업대학·대학원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학에서 습득한 학문과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등 더불어 잘 사는 도농복합 양주시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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