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화합 문화체험
한·미 화합 문화체험
  • 이은도
  • 승인 2009.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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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3개부대 참가
오산과 수원에 위치한 주한미군 핵심 3개 부대에 근무하는 미군장병, 카츄사, 도민 등 200여명이 10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2009 한·미 화합의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 깊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 참가자들은 화성열차를 이용해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둘러보고 화성행궁을 방문, 한국의 효(孝) 사상과 조선시대 건축양식,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불고기 점심식사 후에는 오산 시민회관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전통문화체험에 김치 만들기와 한과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한류와 한식열풍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모아져 있다. 준비된 절임배추와 김장양념을 갖고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안성맞춤김치를 만들어 집으로 가져가게 되는데 함께 참가하는 도내 주부들의 개성 넘치는 김장비법도 덤으로 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오산/이은도 기자  led@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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