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내달 1일부터‘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급
파주시, 내달 1일부터‘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급
  • 최재순
  • 승인 2021.09.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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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경기도90%+파주시10%)을 10월 1일부터 중앙정부의 상생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시민 6만 1,371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8%에 대해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은 6월 30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 가운데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제외된 소득상위 12%로 내국인 6만 1,077명과 외국인 294명, 총 6만 1,371명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홀짝제가 적용되며, 적용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이며, 1일과 3일은 출생연도 ‘홀수’, 2일과 4일은 출생연도 ‘짝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고, 5일부터는 출생연도 홀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홀짝제를 운영한다. 12일과 14일은 출생년도 ‘짝수’ 13일과 15일은 ‘홀수’인 시민이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출생연도 홀짝 상관없이 현장 신청할 수 있다.

파주/최재순 기자 cj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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