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의정…신뢰받는 의정’ 코로나 극복…구민 건강 최우선
‘현장중심 의정…신뢰받는 의정’ 코로나 극복…구민 건강 최우선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1.09.16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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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순 인천계양구의장

 

제8대 계양구의회는 2018년 7월 김유순 의장과 함께 출발했다. 여성의장으로 꼼꼼하고 부드러운 리더쉽으로 ‘열린 의회, 깨끗한 의정,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의정방침으로 3년을 달려온 계양구의회는 지난 10일 230회 임시회를 통해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본지는 코로나-19 4단계 상황 속에서 김유순 의장을 만나봤다.

김 의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구민들에게 “마냥 기쁘기만 해야할 명절이지만,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구는 현재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의 구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며 “무엇보다도, 마음만은 어느 때보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길 바랍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구의회의 활동에 대해서는 “의회는 열린 의정, 현장중심의 의정, 신뢰받는 의정 등을 목표로 해서 활동 중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집행부 지원과 각종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예산안심사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특별히 의회는 계양테크노벨리 및 제2산업단지 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 체육시설건립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에 대해 집행부와 협력하고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이러한 구정 현황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 의장은 상임위별로 “효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포함한 계양산성 복원 정비사업, 갈현 체육공원 조성사업, 청소년문화의집 신축, 서운산단 구립어린이집 신축, 계양 유소년 축구전용구장 신축 등 각종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나타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보완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관내 각종 주요 문화·체육·복지 시설들도 방문해 운영상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책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서는 “비록 감염병 확산을 예방을 위해 모임 최소화가 권장되는 시국이지만 함께 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마음만은 서로 응원하며, 철저한 정부 방역정책 협조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한 명절 연휴기간을 보내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마무리 했다.

인천/김종득 기자 kjd@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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