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점포 점검의 날’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하며, 점포 내 소방시설 점검, 화재 취약 지점 순찰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상인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한다.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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