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동탄 2신도시에 조성한 ‘화성시민 행복텃밭’을 20일 개장했다.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텃밭농사를 통해 치유와 나눔을 함께하며 도시농업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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