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항 우선협상자 9월 선정
인천내항 우선협상자 9월 선정
  • 박웅석 기자
  • 승인 2021.03.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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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추진협의회장에 진영환 전 청운대교수
인천항 내항 1·8부두 위치도.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빠르면 9월 중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며 “6월까지 공모기간을 거쳐 늦어도 9월중에 인천항 내항에 가장 적합한 제안서를 낸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23일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고 3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영환 전 청운대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해수부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제안서를 낸 인천항만공사가 제안 내용을 추진협의회 위원들에게 설명했다. 

해양수산부가 해양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부두일대 42만 8000㎡를 인천 원도심 재생과 해양신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재개발하는 내용이다.

관리청인 인천항만공사가 지난해 9월 해양수산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해수부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사업제안서 검토를 의뢰한 결과 재개발 사업이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와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인천/박웅석 기자 pu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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