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
서구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
  • 강용희
  • 승인 2021.03.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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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분류 분리수거함 사용

 

인천 서구가 감량과 재활용에 기반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을 앞당기고자 3월부터 ‘환경사랑 실천 클린청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 금지가 주요 내용으로 시행 첫날인 지난 2일, 이재현 서구청장이 출근시간대에 맞춰 직접 피켓을 들고 청사 입구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환경사랑 실천 클린청사 조성’이 시행됨에 따라 3월부터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1회용 컵에 담긴 음료를 들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는 환경사랑 실천 클린청사 취지를 설명하고, 출입구에 설치된 음료 보관대에 맡긴 후 찾아가게 한다. 

사무실 내 쓰레기통도 5종 분류가 가능한 분리수거함으로 일괄 교체한다. 직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함으로써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음식물 쓰레기 별도 배출 역시 철저히 해 나간다. 1회용기를 제공하는 배달음식점 이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과 함께 남은 음식물 처리 시엔 반드시 음식물 쓰레기 전용수거용기를 사용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인천시와 9개 군·구 등 공공기관과 함께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운영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강용희 기자 kangyh82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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