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열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24일 흥천면 복대리에서 딸기연구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딸기 육묘 등을 주제로 재배 농가의 고품질 딸기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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