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평화 중심도시 인천 방안 모색
서해평화 중심도시 인천 방안 모색
  • 박경천
  • 승인 2021.02.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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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는 25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차 인천지역회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19기 민주평통 2021 주요사업계획보고와 올해 인천지역회의 주요사업을 심의·의결한다. 

박남춘 시장은 “민주평통은 지난해 사상 유례가 없었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인천평화포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캘리그라피 공모전 및 평화통일행사, 청소년 온라인 통일골든벨 행사 등 새로운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이정희 부의장님을 비롯한 10개 군․구 지역협의회장님과 자문위원님들께서 한결같은 의지로 임해주셨기 때문이며, 올해도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자문위원님들께서 서해평화 중심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인천의 노력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지난 1월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길을 모색하자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중요한 변곡점인 것 같다”며“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여러분께서 북한과의 교착상태를 끝내고, 새로운 평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그동안 독자적으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반도 종전선언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종전선언 촉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천시의회 함께 한반도 종전 및 평화에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박경천 기자 pgc@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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