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윤화섭 이하 청소년재단)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 및 단체헌혈 취소 등 혈액 수급난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캠페인을 펼쳤다. 안산/홍승호 기자 shhong4747@naver.com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