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비정규직 노동자가 받는 급여를 빗대어 ‘88만원 세대’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은 저자가 ‘88만원 세대’의 후속편으로 쓴 책. 흥행된 영화의 속편은 전편만 못하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 책은 전편에서 제기한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석훈 저 | 레디앙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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