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하남새마을금고(이사장 이점복)는 5일 제68차하남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백미 300포(3000kg)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11월~2021년 1월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쌀은 하남시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200포, 대한적십자사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에 100포를 전달했다.
하남/김준규 기자 kjk@hyundaiilbo.com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