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은 설 명절을 나흘 앞둔 8일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아록의 집,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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