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높인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높인다
  • 김한구
  • 승인 2021.01.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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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2동, 주민생활 공공서비스 강화
맞춤형복지팀 전담 2명 확충 기능 확대
취약계층 방문의 날 운영, 위기해소 앞장
지역자원 발굴…상생의 마을공동체 형성
의정부2동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더욱 확장하여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 연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기능 확대 계획에 따라 동(洞) 맞춤형복지팀 전담 인력 2명을 확충했고, 향후 2021년 하반기까지 2명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 찾아가는 보건복지 대상 확대 종합상담
의정부2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심화된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명의 인원을 충원했다. 이에 따라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생활실태 및 위기 생활에 따른 기존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복지 대상은 수급자 외에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 필요 대상 등으로 세분화하고, 향후 간호인력과 협업하여 건강관리, 의료자원 연계 등 보건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보건, 주거, 고용 등 관련 공공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여 종합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 마을 인적 안전망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
의정부2동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밝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60여 명의 자생단체 위원들을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의정부2동 해피브릿지)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나 주민 접촉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이웃을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의정부2동에서는 단전, 가스 끊김, 각종 공과금 체납, 고용위기 등의 범정부 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마을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취약계층 가가호호 방문 및 특화 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남)는 의정부2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가가호호 방문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웃 주민의 제보나 보건복지부 발굴 시스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수시로 방문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생활실태 및 위기 상황에 따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른 특화활동을 계획·실천하여 적극적으로 위기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방역용품 구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해 방역용품 꾸러미를 후원물품 등으로 마련하여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한발 더 나아가 올해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 건강 취약계층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1월 말까지 건강키트를 전달하여 건강취약 계층의 기본생활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돌봄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지역자원 발굴·연계 상생의 마을공동체 형성
의정부2동은 다양한 지역자원 발굴·연계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공존과 상생의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에서는 지난 11월 지역사회로부터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500만 원의 나눔 기부금을 후원했다. 나눔 기부금은 여러 기부자들의 후원금과 함께 2020년 11월 4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데 사용됐으며, 의정부2동은 관내 소외계층 300여 가구에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기간에는 일신장학회, 의정부의료원, 신우신협,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기관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으로 현재까지 접수된 성금 및 물품은 개인 및 단체로부터 총 29건, 약 2천800만 원으로 의정부2동에서는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공존과 상생의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광균 의정부2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강화와 실질적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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