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화 따른 유연한 도시정책 수립
사회 변화 따른 유연한 도시정책 수립
  • 박경천
  • 승인 2021.01.24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개선방향 모색 도시계획국 업무보고
검단지구 택지개발, 캠프마켓 미래전략 수립 등

인천시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의거 국내외 여건 변화에 체계적 대응하고 인구 감소 및 저성장  시대로의 전환을 대비할 뿐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1일 도시계획국 업무보고가 있었다

시는 민선7기“더불어 잘사는 균현발전”의 3대전략(원도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균형발전,활경이넘치는 해양친수도시)에 대한 성과 분석과 반성을 통한 전략 재정비하고 군부대 통합 재배치에 따른 원도심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시는  2021년 주요 추진과제를 △2030 인천도시관리계획 정비용역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 사업 ,△신규 산업단지 추진 △시민 맞춤형 디지털지적 구축 △캠프마켓 미래전략 수립한다는 방침이다그러면서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도지역·지구,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등 정비하고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등을 적극 검토할뿐만 아니라, 캠프마켓 및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 지구단위계획 수립, 마스터 플랜 수립후 역사문화공원 조성계획 수립,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현안사안으로 인구 감소시대를 대비해서 각종지표를 조정하고 원도심 균형발전계획’,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등 권역계획 수립 연계가 필요하고. 계양테크노밸리 첨단도시 조성을 위해 지구계획승인 및 기업투자유치등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뿐 아니라, 문화예술공간을 마련하기위해 캠프마켓 반환ㆍ활용 및 토양정화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 주둔 군부대로 인한 인근주거지 낙후에 따른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져 한다고 했다

한편 도시계획국의 주요 성과는 강화·옹진을 평화경제 중심지 역할 수행을 위한 “종합적 발전 지원 명시”와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 시 동시 지정·해제해야 하는 경직된 운영방식을 일정기간 “선 해제 후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 서부지역(송도국제도시)을 “바이오 중심지역”으로 반영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 규제완화 반영성과에 따른 시민행복을 위한 도시 균형발전 사업과 루원시티, 검단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검암역세권 등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서북부지역 균형발전 I-Food Park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선도거점 마련하고 80년 만의 주한미군기지 반환으로 캠프마켓 시민개방 및 환경정화, 시민참여 활용방안 모색 분위기 조성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과에 따른 개선방향으로는 사회 경제적 변화에따른 유연한 도시정책 수립을 위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과 주거단지 개발예정지에 대한 체계적 조절·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 봤다 .

박경천 기자 pgc@hyundai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