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복 부의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진용복 부의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 이천우
  • 승인 2021.01.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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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진 부의장은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함께 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의 지명을 받은 진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분과위원장인 배수문(자치분권), 조광희(자치행정), 천영미(재정분권) 의원을 지명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지방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이며 1,38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은 대한민국의 행복”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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