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김필여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지난 6일 금정역 호계푸르지오 입주자(대표 박정환)으로부터 주민 복지와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입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올바른 정책이 추진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온점이 주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은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8월에 준공된 호계푸르지오 아파트에는 총 410세대 1,350여 명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안양/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