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민감사관 활동보고회 열어
안양시, 시민감사관 활동보고회 열어
  • 이양희
  • 승인 2020.10.25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빙기 건설공사 특별점검’ 등 사례 공유

2020년 안양시시민감사관(이하 시민감사관) 활동보고회가 지난 22일 안양에서 열렸다. 시민감사관은 시 산하 각 부서를 대상으로 하는 감사의 자문과 해결책 제시, 시민불편사항 제보와 부패유발 관행 및 공직부조리 감사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는 자체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민감사관 37명을 위촉·운영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금년 들어 각 부서와 시 산하 기관 종합 및 특별감사, 대형건설공사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현장감사 등 14회에 걸친 감사에 참여해 볍률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활동보고회는 시와 시민감사관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금년도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해빙기 건설공사 특별점검 사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종합감사 사례’등 올 해 동안 진행됐던 행정종합감사 등에 관한 시민감사관들의 의견발표가 있었다.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시민감사관의 금년도 활동상황이 담긴「2020년 안양시 시민감사관 활동보고서」가 배부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내실있는 감사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많은 역할을 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과 전문가의 시선으로 시정을 살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이양희기자lyh@hyundai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