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기호일보 의왕담당 부장 장녀 선경 양
이창현 기호일보 의왕담당 부장 장녀 선경 양
  • 현대일보
  • 승인 2020.10.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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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신용주. 정임순씨 장남 준기군, 이창현(기호일보 의왕.과천담당 부장). 나혜경씨 장녀 선경 양, 10월 24일(토요일) 오전 11시30분, 더이스턴하우스 6층 노빌리티하우스 (서울 구로구 경인로 297, 개봉역 2번 출구 뚜레쥬르 앞 셔틀버스), 연락처: 010- 3366-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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