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 연평도 해상 ‘철통경계’
해병대원 연평도 해상 ‘철통경계’
  • 박경천 기자
  • 승인 2020.09.27 17:39
  • icon 조회수 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에 공식으로 사과하고 이틀이 지난 27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원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인천/박경천 기자 pkc@hyundai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