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도의원, 양주권역 추경 예산 32억원 확보
박재만 도의원, 양주권역 추경 예산 32억원 확보
  • 김한구
  • 승인 2020.09.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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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박재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이 경기도 추경 예산 32억원을 확보하며 양주권역 예산 확보에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박재만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2회추경안에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도로 확포장공사(30억원), ▷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비(2.2억원) 등 주요 양주권역 현안 사업비로 32.2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박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수 감소 및 세출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예산 편성단계부터 소관 부서와 지역 핵심사업에 관해 긴밀히 협의해 왔던 것이 도비 확보에 주효했다”고 말했다.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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