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재, 톱밥, 가구 부산물 등 나무 활용‘유동층 급속 열분해 기술’적용
친환경 상업용‘바이오 원유 연간 330만 리터 생산공장’구축 15일 준공
발전용, 선박용·보일러용 연료까지 활용…바이오 수소가스 생산도 가능
현재 기름보다 원가 약 30% 절감…이산화탄소 배출량도 80% 이상 줄여
친환경 상업용‘바이오 원유 연간 330만 리터 생산공장’구축 15일 준공
발전용, 선박용·보일러용 연료까지 활용…바이오 수소가스 생산도 가능
현재 기름보다 원가 약 30% 절감…이산화탄소 배출량도 80% 이상 줄여
㈜대경에스코(대표이사, 윤학상)는 버려지는 목질계 바이오매스인 폐목재, 톱밥, 가구 부산물 등 나무를 활용하여 '유동층 급속 열분해 기술' 을 통해 친환경 상업용 ‘바이오 원유 연간 330만 리터 생산공장’을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지난 15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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