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근거리 교통혁명 공유 전기자전거 운행
김포시, 근거리 교통혁명 공유 전기자전거 운행
  • 박경천
  • 승인 2020.09.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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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일레클’200대 시범운영…최고 시속 25km
김포한강신도시의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집과 직장 간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도입 된 김포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200대가 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일레클은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주행이 편리하고 최고 시속이 25km에 이를 정도로 빠르다.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운전면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본요금은 보험료 포함 1,100원이며 5분간 이용할 수 있고 이후 추가 1분당 100원씩의 이용요금이 붙는다. 10분 거리를 이용할 경우 기본요금과 보험료 1,100원에 추가요금 500원 총 1,600원을 결재하면 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일레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자전거의 큐알(QR) 코드를 스캔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앱에 표시된 반납 가능 구역에 안전하게 주차하고 스마트락 시행 후 앱에서 반납과 결제를 하면 된다. 운영사인 ㈜나인투원은 15일부터 15일간 첫 이용자에게 기본요금을 할인해 주는 쿠폰 5매를 제공하고 요금 결제 때 ‘쿠폰사용’을 체크하면 적용된다. 또한 일레클 앱에서 친구추천을 해도 쿠폰 2매가 추가 제공된다. 또한 30일간 매일 30분씩 무료 이용할 수 있는 3030패스 요금제(22,900원)를 9월 말부터 선착순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레저 목적으로 30분 이상 이용할 경우 요금의 20%를 깎아주는 장시간 할인요금제 운영도 검토 중이다.
운영지역은 김포한강신도시 일원으로 일레클 앱에 구역이 표시되며 기상 악화 상황을 제외하고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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