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Z폴드2, 초반 흥행몰이‘성공’ 삼성전자, 사전판매 6만대 육박
갤Z폴드2, 초반 흥행몰이‘성공’ 삼성전자, 사전판매 6만대 육박
  • 오용화
  • 승인 2020.09.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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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닷컴 통한 자급제 물량 모두 조기 소진… 18일 제품 정식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의 사전 판매량이 6만대를 기록했다.
이동통신업계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진행한 갤럭시Z폴드2의 자급제를 제외한 사전 판매량이 5만대를 기록했다. 전체 10∼20%가량을 차지하는 자급제 물량을 합할 경우 전체 사전 판매량은 6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첫날 초도물량 1만대를 시작으로, 예약판매 기간 5만대 정도가 들어왔다"며 "전작과 달리 수급에 문제가 없이 삼성전자로부터 물량을 계속 공급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전작의 초기 판매량이 워낙 적어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200만원이 넘는 비싼 스마트폰임을 고려하면 사전판매량이 많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닷컴을 통한 자급제 물량이 모두 조기에 소진됐다고 밝혔다.
일부 오픈마켓과 오프라인에는 물량이 소량 남아 있으며, 이동통신사를 통한 사전판매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15일까지 갤럭시Z폴드2 사전예약을 거치고 18일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15일에는 사전 예약자 개통이 시작된다. 가격은 전작과 같은 239만8천원이다.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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