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2동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수원 영통2동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 오용화 기자
  • 승인 2020.09.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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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특화거리 중심 ‘행복홀씨 정화활동’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5일 오전 망포역 음식특화거리를 중심으로 행복홀씨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는 도로변, 공원 등 일정 구간을 주민단체가 입양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민간주도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 날은 영통2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영애)를 주축으로 한 참여자들이 망포역 인근 음식점 밀집지역의 쓰레기 약 150kg을 수거하고 무단투기방지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와 쾌적한 환경유지에 힘썼다. 
인근 상인은 “이른 아침부터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힘써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로 경기가 어려운데 깨끗한 거리를 보고 손님들이 안심하고 방문하셨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관영 영통2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망포역 음식특화거리는 많은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한 영통2동을 대표하는 상가거리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인근 자영업자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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