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위 4기 발대식·지도교사 교육
미래위 4기 발대식·지도교사 교육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0.08.11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지부장 김영식)는 뿌리아트홀에서 양명진(가온고 3) 학생 등 20명으로 구성된 2020년 제4기 청소년 미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청소년 미래위원회는 여성가족부와 안성시 주최로 열리는 2020년 청소년어울림마당 및 동아리지원활동에 따라 구성·운영되며,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활동 및 기획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소년 참여 기획단’이다.

이번에 위촉된 20명의 제4기 청소년 미래위원회는 2020 청소년 어울림마당 관련 참여 동아리 대표들로 초등학생 1명·중학생 3명·고등학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4기 공동회장에는 양명진(가온고 3), 김성준(안성고 2), 부회장에는 김서연(두원고 3), 서정우(안성고 3), 이희연(명륜여중 3), 김문수(만정중 2), 강흥묵(안성고 2), 유수빈(안성여고 3), 심예림(안성여고 3), 한혜정(안성여고 3) 등 10명이 선출됐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이어지게 될 2020년 주요 활동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청소년어울림마당 ‘pre-opening 복면끼왕’과 ‘~잇다’ 개막식 등 총 6회에 걸친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모니터링 등이며, 교육청과 연계된 어울림활동과 종합토론회 등을 통해 그들만의 톡톡 튀는 다양한 의견도 제시하게 된다.

제4기 미래위원회 공동회장 양명진·김성준 학생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현상으로 인해 활동이 자유롭지 않겠지만 지난해 3기 미래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금년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빈틈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거리두기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할 것” 등을 언급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청소년미래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청소년 기획프로그램 및 자치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 이후에 가진 동아리활동 지도교사 지침 및 회계교육을 통해 △공모사업 회계 기준 △사업비 집행 방법 등에 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안성/최윤호 기자 cyh@hyundai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