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요양시설 안전지킴이
오산소방서, 요양시설 안전지킴이
  • 오용화 기자
  • 승인 2020.08.04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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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약자 안전강화·생명존중 실천

오산소방서(서장 이종충)는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총 17개소의 요양시설에 대한 안전지킴이(의용소방대) 모집을 하고 있다.
요양시설 안전지킴이는 다수인명피해 우려 대상인 요양시설 화재 시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줄이고 고령화시대 노인 등 재난약자에 대한 안전강화, 생명존중 실천을 위해 운영된다.
실제로 19년 11월 용인에서 발생한 요양원 화재 시 근무자인 의용소방대원의 초기대응으로 대형참사를 막은 사례가 있을 정도로 요양시설 초기대응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오산소방서는 오는 31일까지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안전지킴이를 모집하고 이후에 신규대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개인능력을 확보하여 요양시설 사고 발생 시 선제적 대응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종충 오산소방서장은 “요양시설에서의 사고는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어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오산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탤 유능한 시민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요양시설 안전지킴이 모집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오산소방서 현장대응단(☏031-8059-74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산/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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