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승희 의원(더민주, 양평비례)은 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순환보호작업장 대표 및 관계자들과 순환보호작업장 지원방안 및 시설운영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전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순환보호작업장 14년 된 판넬 노후 건물로 이용 장애인의 안전과 근로환경의 열악함과 고용안정에 따른 기능보강 필요성과 타당성 논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시설운영의 어려움과 이용 장애인이 장기간 주택보호로 인하여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 발생으로 인한 대책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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