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 여름경찰관서가 함께합니다”
“피서지에 여름경찰관서가 함께합니다”
  • 현대일보
  • 승인 2020.07.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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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 은

인천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 순경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것이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해수욕장·하천·계곡으로 떠나곤 하는데 이런 장소에서는 장소 특성상 절도, 성범죄와 같은 범죄들에 노출되기 쉽다.
이번 년도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해외여행을 가기 어려운 만큼 국내 피서지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서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되는 만큼 절도, 성범죄와 같은 범죄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다양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경찰에서는 매년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해수욕장·하천·계곡 등 주요 피서지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전국 78개소 그리고 2019년에는 전국 65개소에 여름경찰관서를 설치하여, 범죄예방 및 질서 유지 활동을 전개하였다. 
피서지 개장 이전부터는 범죄취약 여부를 점검하는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개장 이후에는 취약개소에 대하여 순찰, 성범죄 단속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주취폭력, 절도 등 피서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범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여 안전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름경찰관서에서 방역활동까지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전국에 총 63개소 여름경찰관서가 운영된다. 올해 운영기간은 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달이다.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내고 갈 수 있도록 경찰은 여름경찰관서를 통해 범죄예방 및 질서 유지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여행객들은 피서지에서 항상 범죄에 노출되어 있음을 유의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전화를 통한 112신고 뿐만 아니라 112 긴급신고 어플을 통하여 전화 ·문자 신고가 가능하니 이를 참고하여 범죄 발생 혹은 발견 시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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