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 미래 밝힌다…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11월 개최
해양산업 미래 밝힌다…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11월 개최
  • 연합뉴스
  • 승인 2020.07.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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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관문도시 인천 최초의 해양 국제콘퍼런스
해수부·인천시 공동 주최, 인천항만공사·연합뉴스 공동 주관
송도국제도시 인천 신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송도국제도시 인천 신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외 해양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산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0)이 올해 11월 19∼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수도권 관문이자 국내 제2의 항구도시 인천에서 처음 개최되는 해양 국제콘퍼런스인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해양 분야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꾀한다. 14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포럼은 '해운·항만 및 도시 상생 발전', '스마트해양', '해양환경', '해양관광'의 4개 정규 세션과 '남북물류' 특별 세션으로 구성된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

송도컨벤시아

송도컨벤시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와 손잡고 국제해양포럼 정례 개최의 틀을 마련한 인천은 지난해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309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300만TEU를 넘는 항만은 부산항을 제외하고는 인천항이 유일하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정부의 글로벌 해양항만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2030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500만TEU, 해양관광여객 500만명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 최초의 해양 국제콘퍼런스인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운·항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포럼에서 제시된 아이디어가 현장으로 연결되고 글로벌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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