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자 ‘코로나 검사’ 강화
해외 입국자 ‘코로나 검사’ 강화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0.07.12 19:19
  • icon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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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부터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할 때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PCR(유전자 증폭검사) 음성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해외입국자 교통편 안내를 받고 있다.인천/유용준 기자 yyj@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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