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귀갓길 탄력순찰 이용하자
어두운 귀갓길 탄력순찰 이용하자
  • 현대일보
  • 승인 2020.07.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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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태 현

인천서부경찰서
불로지구대장 경장

 

늦은 밤길을 걸어 귀가할 때 무서웠던 적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를 대비하여 경찰청에서는‘탄력순찰’이른바 주민밀착형 순찰을 시행하고 있다.
‘탄력순찰’이란? 국민이 순찰을 원하는 장소에 순찰을 희망하는 이유와 그 시간대를 적어서 신청하면, 각 지역 경찰관서에서 요청받은 장소와 시간대를 참고하여 112신고가 없을 때 우선적으로 순찰을 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국민이 순찰 필요성을 느끼는 곳을 순찰하는 새로운 순찰방식이다.
전국적으로 시행한지 약 2년 9개월 정도 되었지만, 아직 모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탄력순찰에 대하여 알아보자.
순찰희망장소 신청 방법은 첫째 온라인‘순찰신문고’홈페이지 patrol.police.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둘째 경찰청 홈페이지 www. police.go.kr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셋째 스마트 국민 제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넷째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 방문 혹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하면, 순찰요청 시간·장소와 112신고를 비교분석하여 순찰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순찰을 실시한다.
이때, 입력한 순찰요청의견은 사안에 따라 정책에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112신고 출동 등으로 인해 부득이 순찰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 다만, 최대한 모든 순찰요청 장소를 순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찰희망장소는 매 분기 (3개월,1월/4월/7월/10월) 별로 순찰요청장소를 초기화 하고, 초기화 이후에는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여 새로이 순찰요청장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순찰신문고를 통해 상시  접수되는 순찰요청장소도 초기화되니 주의하여야 한다.
이상‘탄력순찰’을 알아보았다. 어두운 귀갓길 무서워하지 말고 탄력순찰 신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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