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주의정부乙)국회의원은 3일 관내 초등학교 체육관건립공사 현장 3곳을 방문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체육관은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는 통합적인 공간이라며,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완공시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의원은 3일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및 교육을 위한 체육관 건립 공사가 한창인 신곡초등학교(교장 김춘근), 오동초등학교(교장 박양선)와 지난 3월 신설된 훈민초등학교(교장 김찬호)를 차례로 방문,이같히당부했는데,신설된 고산지구 훈민초등학교 방문에서는 학교관계자 로부터 교내 현황과 건의사항에대해서는 신설된 학교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부족함이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