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이어가는, 새 시대의 파수꾼으로…
역사를 이어가는, 새 시대의 파수꾼으로…
  • 현대일보
  • 승인 2020.05.28 18:34
  • icon 조회수 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인천지역 주민의 대변지임을 자임 해온 현대일보가 5월 30일로 창간 25주년을 맞습니다. 열악한 지방언론 환경과 역경을 오롯이 견디며 독자여러분과 함께 해온 25년 이었습니다. 본보는 창간 이래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갖고 언론문화 창달, 지역사회 발전, 수도권 주민 알권리 충족에 매진해 왔습니다. 지방신문은 주민들과의 수평적인 소통의 장입니다. 지역에 대한 깊이있는 기획보도와 생생한 지역소식을 전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일보 임직원들은 창간 25주년을 계기로 피나는 자기혁신과 변화로 독자들에게 인정받는 언론으로 거듭날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진=‘새벽을 깨우며…’ 인천시 강화군 황산도에서 정진웅 사진작가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