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세계 공항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저울은 수하물의 무게와 크기 측정은 물론, 항공사별로 상이한 수하물 규정을 확인할 필요 없이 탑승권만 인식하면 해당 수하물의 무료 위탁 및 기내 반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최미호 기자 yjdnews@gmail.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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