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선제적 대응 착수보고회 개최
고령사회 선제적 대응 착수보고회 개최
  • 오용화
  • 승인 2020.05.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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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노인복지 전달체계 연구회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노인복지 전달체계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21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향후 6개월 동안 시 노인복지정책의 특성과 복지전달체계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들을 참고해 정부ㆍ지방자치단체ㆍ민간 등 사업주체의 다양성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복지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에 대한 시설과 예산이 늘어나고 있는 데 비해 복지체감도와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수원시 특성에 적합하며 수요자가 원하는 노인복지정책이 수립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영옥 대표의원은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로 향후 10년 이내에 노인 인구는 수원시 전체 인구 중 24% 이상에 달할 전망”이라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복지정책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ㆍ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원시 노인복지 전달체계 연구회’는 최영옥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재식ㆍ김기정ㆍ이혜련ㆍ김정렬ㆍ이철승ㆍ조문경ㆍ장미영ㆍ이희승 의원 등 총 9명의 시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수원/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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