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행정정보 공동 이용 활성화에 앞장
용인도시공사, 행정정보 공동 이용 활성화에 앞장
  • 오용화 기자
  • 승인 2020.05.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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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최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 서비스 재정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 서비스 재정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 서비스는 공공시설 이용 신청 시 감면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실시간 자격확인 및 요금 감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국비 재정지원 사업 선정으로 용인시공영주차장 주차요금 4대 감면사항(장애인, 국가유공자, 저공해, 경차) 즉시감면 및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한 스마트 주차서비스 시스템을 연내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용인시 관내 20여개 공영주차장의 입출차 시 차량번호를 자동인식 후 주차료 감면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할인을 받기 위해 증빙자료를 제시하거나 확인을 위해 대기하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공사 교통사업팀 임영록 팀장과 어인섭 과장은 이러한 서비스 개선 등 사업 방향을 서면심사와 4월 열린 28여개 지자체가 경합한 현장 발표회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효과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에 포함되는 영광을 안았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고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필요성과 현실성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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