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과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은 20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40회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에 참여했다. 이건한 의장은 휠체어 타기를 하며 장애인의 통행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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