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태 “4대 랜드마크 조성으로 만안 혁신”
이종태 “4대 랜드마크 조성으로 만안 혁신”
  • 이양희
  • 승인 2020.03.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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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종태 예비후보(안양 만안)는 26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첫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만안 주민들은 지난 20년간 거대 정당의 국회의원을 믿고 기다렸지만 평촌 신도시 건설 이후 방치된 만안은 성장 동력도 없이 쇠퇴하고 있다”면서, “안양 만안의 토박이로서 오랜 기간 고민해온 4대 랜드마크 조성계획을 실현해 만안의 혁신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주요 공약은 △ 안양 7동 산업단지(안양벤처벨리)를 4차 산업혁명의 혁신 클러스터로 전환 △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대상 행정ㆍ복지ㆍ문화 복합거점 마련 △ 석수~관악, 안양~명학 1호선 구간 지상터널화 △ 안양시외버스터미널 이전과 4호선 안양터미널역(가칭) 신설 등이다.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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