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어린이집·유치원 미세먼지 안내 신청
용인시, 어린이집·유치원 미세먼지 안내 신청
  • 오용화 기자 
  • 승인 2020.03.24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육기관 20곳 선정 디스플레이 장치 등 보급
용인시는 미세먼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안내하는 시스템을 보급키로 하고 4월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는다.
용인시는 미세먼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안내하는 시스템을 보급키로 하고 4월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는다.

 

용인시는 미세먼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안내하는 시스템을 보급키로 하고 4월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는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대기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관내 14곳에 설치한 센서로 측정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자외선지수, 온ㆍ습도 등의 데이터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설치한 모니터로 전송한다.
국가 측정망 외에도 시 자체센서를 추가로 설치해 데이터 전송시간을 1시간에서 10분 단위로 앞당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안내 사항을 참고해 이메일(choijiwon jj@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원아 수 등을 고려해 20곳을 선정, 미세먼지 데이터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장치를 설치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실시간 정보는‘스마트용인’포털을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촘촘한 정보 수집을 위해 오는 3월까지 동천동ㆍ서농동 주민센터와 남사도서관 등 3곳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에 14곳 측정기도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용인/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