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동구, 코로나19 PC방·노래방 등 현장 관리
고양 일산동구, 코로나19 PC방·노래방 등 현장 관리
  • 이종덕 기자
  • 승인 2020.03.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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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예방수칙 준수 여부 합동 점검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3일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PC방, 노래연습장, 클럽형태업소 등 3대 업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3일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PC방, 노래연습장, 클럽형태업소 등 3대 업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3일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PC방, 노래연습장, 클럽형태업소 등 3대 업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8일 ‘다중이용시설 사용제한 행정명령’ 및 지난 21일 정부의 ‘밀접시설에 대한 강력한 운영제한 권고’에 따른 것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일산동구에 소재한 노래연습장(253개소), PC방(120개소), 체육시설(301개소), 유흥주점(14개소) 등 총 688개소다. 
점검사항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후두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종사자 1일 2회 점검)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이름, 연락처, 출입시간 등) △출입자 전원 손 소독(손소독제 비치여부) △이용자 간 최대 간격 유지 노력 △사업장 환기 및 영업 전후 소독ㆍ청소 등 7가지다. 이를 위해 구는 1부서 동 담당제를 통한 자체 점검반을 편성ㆍ운영하고 일산동부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합동점검 및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핫라인을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위험 수준을 낮추기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국적으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 중”이라며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불가피한 점검인 만큼 해당 업소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ljd@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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